엔씨 창단 이후 최다 연승기록은 8연승이었는데, 드디어 그걸 깨고 신기록을 달성한 SK전. 


무사 만루 위기에서 혼자 병살잡는 테임즈. 



3년차쯤 되니까 이젠 1루 수비도 딱히 빠진다는 느낌이 없다. 



좋은건 다양한 각도로 다시보기. 

이 직후에 이재학이 2실점을 해서 호수비가 빛이 바래긴 했지만....



호수비 다음 이닝에 역전 쓰리런날리는 테임즈. 

올해가 계약 마지막해인데, 내년에 테임즈가 빠지면 야구 어떻게 보나....



그리고 이호준의 백투백. 



이팀은 새로운 세리머니 개발하는데 뭐 있는듯. 



실점을 막는 손시헌의 홈송구. 



흠, 그런데 태그하는 위치가......?



호부지 연타석 홈런. (개인 통산 문학구장 100호 홈런.)



쎄쎄쎄~~~



연승중이라 겁나게 훈훈한 분위기.



엔씨 대표 똥차 김태군의 내야 안타를 보고 빵터진 덕아웃. (이민호 시선강탈ㅋㅋㅋ)



찬스에 병살치고 엄청 까이던 김성욱의 홈런 삭제 수비. 



놔두면 홈런인데 그걸 걷어냈음. 이건 홈런 한개 친걸로 인정해줘야 하는 수비다. 



1점차로 이겼으니, 이게 홈런이 됐다면 연장가서 불펜 다 쓰고 질수도 있었고, 연승도 끝이고. 

시즌초에는 김준완 크는거 보는 맛이 쏠쏠했는데, 요즘은 김성욱이 뭘 할지 기대가 된다. 



용덕한의 도루 저지. 



공이 빠졌는데 그걸로 오버런 하는 주자잡고 이닝 종료. 

박빙의 경기를 이기려면 역시 수비가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한점차까지 추격당한 상황에 올라와서 2.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 불펜의 기둥 최금강. 



이건 10일 경기 요약. 

한점 뒤지고 있던 5회에 동점 홈런 날린 이종욱. 



한점 뒤진 9회초 마지막 공격때 첫 타자로 나와서 안타치고 출루한 이종욱. 

9회 이종욱의 출루가 없었다면, 2번이 지석훈이라 역전은 좀 어려웠을것 같다. 



나성범의 안타로 동점이 된 이후에 승리를 확정지은 박석민의 만루홈런. 

(이틀 연속 만루홈런.)



9일 경기에서는 박석민이 역전 만루홈런을 날리면서 1회에만 9득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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