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의 엔뽕과 한국시리즈의 멘붕으로 천국과 지옥을 교대로 경험하게 만든 포스트 시즌이 끝난뒤 

멘탈을 가다듬고 정리해보는 2016 엔씨 다이노스의 호수비 모음. 


올해는 15연승이라는 창단 최초의 대기록을 세웠지만 온갖 사건 사고와 부상 이탈 등 풍파도 많아서 

정말 피곤했던 시즌이었다. 



4월 8일 한화전

한점차 9회 1사에 장타성 타구를 잡아낸 이종욱. 



4월 22일 SK전

누가 야구장에 황소 풀어놨냐.....테임즈의 스피어 태그. 



4월 29일 롯데전  

김준완의 미친 다이빙 캐치. 개인적으로 뽑는 2016 엔씨의 최고 수비. 



5월 5일 kt전

이대형을 잡는 박민우의 병살 수비. 



5월 6일 LG전

박석민-박민우-테임즈의 트리플 플레이. 



파울잡고 이닝 종료시키는 김준완.



어려운 타구를 쉽게 잡는 김준완. 



박민우의 호수비. 



3루 깊은 타구를 잡아서 레이저 송구하는 박석민과 어려운 송구를 잡아준 조영훈. 



5월 8일 LG전

김준완의 홈 보살. 



5월 21일 삼성전

앱등 손시헌 선생의 예술적인 호수비. 



박민우의 수비가 일취월장한데는 손시헌의 지분이 50% 이상은 될것 같다. 



타격만 잘하는게 아니라 수비나 주루도 겁나게 열심히 하는 테임즈. 



5월 22일 삼성전

김준완의 전매 특허 다이빙 캐치. 



6월 1일 두산전 

실점을 막고 이닝을 종료시킨 나성범의 다이빙 캐치 + 홈 보살. 



안타를 지워버리는 김준완. 



올해만 따져도 기억에 남는 다이빙 캐치가 도대체 몇갠지.....



호수비가 쏟아진 경기였는데 다시 봐도 이 장면이 최고. 



6월 11일 SK전 

김성욱의 홈런 삭제 수비. 



테임즈의 병살 수비. 



실점을 막은 손시헌의 홈 송구. 



용덕한의 도루 저지. 



6월 12일 SK전

2점차로 추격중인 상황에서 실점을 막은 이종욱. 



6월 14일 LG전

내야 땅볼 홈 송구로 추가 실점을 막은 황윤호. (feat. 작뱅)

 


7월 28일 삼성전

김준완 플라잉 캐치. (얘는 매년 다이빙 캐치만 도대체 몇개냐....)



수비 요정 나성범의 호수비. (그런데 타격은 안하냐)



앱등 손시헌 선생의 삼성전 안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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