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엔씨 다이노스 호수비 모음 2탄. 



8월 11일 엘지전

이닝 종료시키는 박석민 호수비.



호수비는 나왔지만 2천 안타 헌납하는 호구가 되고 2연전을 몽땅 내준 욕나오는 시리즈. 



다 넘어간 경기에 8회말 김성욱의 몸을 날리는 수비. 

수비 이후에 쓰러져서 혹시 다친거 아닌가 심장 내려앉게 만들었던 장면. 

차라리 한 경기 지는게 낫지, 선수 부상은 진짜 못보겠다.



8월 17일 삼성전

대추격을 당하는 중에 삼성의 흐름을 끊는 박민우. 

임창민이 불안불안했기 때문에, 이날 승리의 분수령은 바로 이 수비였다. 



8월 19일 넥센전

김성욱의 안타 삭제 수비.



정확한 송구로 김민성을 2루에서 아웃시키는 이종욱. 



지석훈의 레이저 송구.



8월 23일 기아전

한점 내주고 아웃카운트를 챙기는 나성범의 수비.



8월 25일 한화전

이닝 종료하는 김성욱의 다이빙 캐치.



공 흘린 해커의 누워쏴. 



강민국의 점프 캐치. 



8월 26일 한화전

김성욱 '나와라 가제트팔' 수비. 

수비는 원래 잘하긴 했는데, 타격이 터지더니 매 경기 호수비도 쏟아짐. 



8월 30일 kt전

이대형을 아웃시킨 김태군의 1루 견제. 



무려 이대형을 견제로 잡다니....



테임즈의 태그도 예술. 



김준완의 강견 시위. 

워닝 트랙에서 2루까지 노바운드 다이렉트 송구. 



8월 31일 kt전

투수 앞 땅볼을 1루에 사이드 송구해서 이대형을 아웃시키는 해커. 

(feat. 이틀 연속 고통받는 이대형)



저렇게 던져도 송구가 정확하게 가다니....



정면으로 송구해도 가끔 빗나가는 박민우는 해커가 마냥 신기할뿐. 



9월 10일 삼성전

삼성전 악마 앱등 손시헌 선생의 호수비. 



내야 수비가 막장이라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복귀했다는데 역시 수비는 명불허전. 



호수비보고 좋아하는 장현식. 

장현식은 이날 프로 데뷔 첫번째 선발 등판을 했는데 잘 던지고도 막장 타선과 불펜 방화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불펜은 지쳐서 그렇다치고 타선 XXXX놈들.... 



펜스앞에서 2루타성 타구를 걷어낸 이종욱의 수비. 



역시 소울메이트들 수비는 세월이 지나도 명불허전. 



9월 14일 엘지전 (구창모 3승 경기)

이런 식으로 머리위로 넘어가는 타구를 정말 잘 잡는 박민우. 



해맑은거 보소...ㅋㅋㅋ



올해 3할 찍으면서 타격도 다시 살아나고 있는 종박의 호수비.



9월 25일 롯데전

전역하자마자 선발로 나온 경기에서 안타도 치고 호수비도 보여준 이상호. 



1루 상황이 애매해서 합의 판정을 하긴 했는데, 딱히 세잎이라는 증거가 안나와서 아웃으로 결론. 

(이 수비 덕분에 이날 선발이었던 구창모의 투구수를 왕창 줄여줌.)



9월 27일 삼성전

이상호의 낚시 수비. 

놓치는줄 알고 2루 주자가 뛰었는데 잡는 바람에 더블아웃 이닝 종료. 



저글링으로 주자를 낚는 신개념 수비. 



10월 6일 SK전

제일 먼데서 뛰어와서 파울볼 잡고 아웃카운트 늘리는 김준완. 



다들 비켜~~~~~~~~~~



포시 외야 한자리는 내꺼야~~~~~~~~



김성욱의 전매특허 펜스 근처까지 겁나 뛰어가서 장타성 타구 걷어내기. 



근데 펜스 박치기는 이제 그만 하는게 어떻겠냐.....올해만 해도 몇번인지. 



아퍼죽겠어~~잉잉 ㅠㅠ 



수비 잘하는 것도 좋다만 몸 좀 사려가면서 해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