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1 NC 다이노스 2019 시즌 인트로 드디어 개막이다~~~~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오늘부터 장장 6개월간 고통의 시간이 시작된다. 비시즌에도 맘편할 날이 없었던 엔씨팬들의 유일한 위안거리는 역시....린의지 우리꺼야!!!! 2019.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