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lay Ball !!

17.06.02. 엔씨 구창모 시즌 2승.gif

by DreamTime™ 2017. 6. 5.
반응형



4월 27일 kt전 첫승후에 한달이 넘어서 2승을 올린 구창모. 

최근 구창모의 선발 등판은 일종의 트라우마 탈출 퀘스트같기도 하다. 

4월 15일에 왕창 깨졌었던 두산 상대로 5월 16일 경기에 4.1이닝 무실점 투구를 바탕으로 팀이 승리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고, 5월 4일에 2이닝동안 4실점하고 조기강판됐던 엘지 상대로 2승을 올리면서 엘지전 

트라우마에서도 벗어나는데 성공했으니. 

물론 롤코 기질이 충만하다보니 바로 다음 경기에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추세로 봐서는 

점점 안정되는것 같아서 기대감을 갖게 된다. 



1차전 구창모 삼진 모음.  

1K. 



2K. 



3K. 



박용택 삼구 삼진 4K.  

1구.



2구. 



3구 삼진. 



기가 막히게 들어갔네. 

구창모가 호투하는 날의 특징은 바로 저 공이 스트존에 잘 꽂힌다는 점이다. 



5K. 



6K. 



구창모를 도와준 엘지의 주루사.



지석훈의 호수비.  



손시헌의 호수비. 

이제 4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아직도 손시헌의 수비 안정감은....



비디오 판독을 해봐도 결과는 널널하게 아웃. 



선발승은 없어도 5월에 두산전-SK전-한화전에서 점점 괜찮은 투구 내용을 보여주다가 드디어 2승을 올린 구창모. 

  

밸런스가 완벽한 아름다운 기록. 

선발이 상식적으로 이닝 먹어주고, 필승조 3명이 1이닝씩 막아주면서 승리. 



그리고 동점을 허용한 SK의 슬랩스틱 수비. 결국 끝내기 맞고 패. 

악송구 두번으로 1루 주자가 3루까지 가고 덕아웃 투척으로 안전 진루권까지 얻어 동점. 

왕조 시절 완벽했던 SK의 수비를 기억하는 입장에서 이런 장면은 정말 낯설다.  

물론 요즘 SK는 전 타선이 뻥뻥 터지는 대포군단으로 거듭나고 있긴 하지만....



반응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