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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Ball !!

18.04.28. 팀 연패를 끊은 엔씨 왕웨이중.gif

by DreamTime™ 2018.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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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은 엔씨 다이노스 충무공 데이. 

극악의 경기력 + 홈 연패 + 두산전 연패중이라 설마 충무공 유니폼 입고도 지려나 했는데....



* 홈구장 연패와 두산전 연패를 다 끊어준 왕에이스 

1K. 



2K. 



3K. 



4K. 



* 그리고 문제의 그 장면 

본인도 치고나서 낫아웃인줄 알고 바로 1루로 달려나갔으면서, 파울 선언 되고나니 비디오 판독 신청한 

범모한테 궁시렁대는 약병. 

불만있으면 심판한테 항의해라, 범모가 만만하냐. 



판정은 원래대로 파울이라고 나왔지만, 돋보기 화면으로 보면 명백한 오심.  

이따위로 할거면 도대체 비디오 판독 센터가 왜 필요한건지????  



그 직후에 몸쪽 깊은 공으로 응징당하는 약병. 

오심당했는데 여기서 약런이라도 나왔으면 진짜 기분 더러웠을텐데, 잘 넘어가서 다행이다. 



* 메가 다이노스포 

5회까지 1점만 쥐어짜내고 꽉 막혔던 공격력이 6회에 폭발. 김성욱의 안타로 시작. 



나성범의 안타. 



요즘 꼴도 보기싫은 스크럭스의 안타. 



모창민의 2타점 적시타. 



이종욱의 타점. 



4회에 박민우 교체선수로 나온 지석훈도 타점. 

요즘 엔씨의 공격력이면 한이닝 4점도 메가포가 맞다. 



7회까지 1실점하고 6.2이닝 소화하고 내려가는 왕서방. 



9회 승부를 갈랐던 장면. 

1사 1루에 겁나게 큰 타구가 나왔는데, 나성범이 저글링을 하면서 잡음. 

공이 펜스에 닿았으면 안타가 되는거라 비디오 판정 들어감. 

그런데 비디오 판정 시간은 왜 그리 긴거지? 

경기 시간 줄인다더니 비디오 판독 시간은 한도끝도 없고 정확도도 개판이다. 



겁나게 길어지는 비디오 판정 시간동안 소고기 붙들고 어떻게 잡았는지 설명하는 나성범.  



잡다가 어디 맞았는지 설명중인 나뚱범과 별 관심없는 소고기. 



공이 팔에 맞고 몸을 타고 구른게 확실하니 결과는 플라이. 

이 화면을 왜 판정후에 보여주는지 원....



양수겹장으로 연패중인 팀을 구한 엔씨의 에이스 왕웨이중. 



* 왕웨이중 기록  

7경기에 선발로 나왔는데 한경기 빼면 전부 퀄스를 기록함. 

작년까지는 불펜 등판이 많아서 긴 시즌을 선발로 치르다보면 체력 문제가 제일 걱정인데, 일단 아직까지는 

팀내 에이스급으로 잘 던져주고 있다. 



경기전 배터리 모습. 범모 중국어도 되냐....;;;;



햇빛때문에 뭔가 멋있었던 종박 타석. 



극도의 부진으로 4회에 교체되고 덕아웃에서 울적한 박민우. 

수술하느라고 훈련을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올해 이 녀석 왜이리 부진한지 모르겠다. 

결국 29일에 2군에 내려갔는데, 푹 쉬고 멘탈 좀 다잡고 올라왔으면. 



말은 똑바로 해야지, 지옥에서 온게 아니라 지옥에 끌려온 좌완 파이어볼러다. 



왕웨이중한테 올해 충무공 유니폼 모델을 시킬만 했다. 

충무공 유니폼은 잘생긴 선수가 입으면 더 광이 남. 



그리고 의외로 충무공 유니폼이 겁나게 잘 어울렸던 선수가 정범모. 

작년까지는 충니폼에 헬멧은 남색을 써서 영 안 어울렸는데, 올해부터 충무공 헬멧을 쓰니 완벽함. 


토요일에 연패끊고 일요일에 또 뭐같이 져서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뒤늦게 올리는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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