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시즌 첫 스윕. 


만루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김찬형의 호수비. 



보고도 믿기지 않았던 장면. 만루에서 정범모의 싹쓸이 2루타. 

(정범모 1,871일만의 한경기 3타점) 



당연히 잔루 만루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이게 뭔....? 



정범모 멀티힛. 하루에 2루타만 두개. 



김찬형 시즌 두번째 안타. 



박민우 4안타 전타석 출루 경기. 

1회 선두타자 안타. 



1회 주자일순으로 두번째 타석에서도 안타. 

(3루 주루코치의 삽질로 아쉽게도 타점은 실패) 



3회 세번째 안타. 



5회에 벌써 네번째 안타. 



뱃 컨트롤이 인상적이었던 네번째 안타. 



다섯번째 타석은 유격수 땅볼이었는데 국대 유격수가 알을 까는 바람에 출루 성공. 



이틀 연속 뒤끝쩌는 김현수. 



1회 두번째 안타치고 나가서 정범모의 홈승부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는 모습. 



요즘 팀도 살아나고 야구가 잘되니 원래의 비글미를 되찾은 국대박.





하지만 아마추어 감독대행의 불펜 운영은 막장의 끝을 달렸다. 

원종현은 이번주에 벌써 3연투를 했고, 배재환은 12일에 25개 던지고 14일에 57개를 던졌는데 

이런식으로 코앞의 1승에 눈이 멀어서 필승조와 롱릴리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건 장기적으로 

폭망의 지름길이라는 것도 모르나. 

어차피 올해는 하위권을 면하기 힘든데, 선수단 관리하라고 앉혀놓은 감대가 정식 감독 자리에 

대한 욕심으로 단기간에 불펜을 다 갈아 없앨까봐 매 경기가 공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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