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는 위닝으로 끝냈고 1주일간 5승 1패를 했지만 감독대행의 정신나간 불펜 잡아먹기 운영이 

사람 환장하게 만든 주말 3연전. 



* 1차전 - 소고기의 대활약 

1회부터 안타로 출루해서 노진혁의 후속타때 덕아웃으로 들어온 박민우. 



정범모는 타격 터지더니 도루저지까지 업그레이드됐나....



5회에도 도루 저지로 이닝종료. 



올해 타격 포텐 제대로 터지는듯한 김성욱. 



도루하고 세입 판정 받았는데 kt쪽에서 비디오 판독 신청. 



비디오 판독중에 kt 형님들한테 지가 왜 세입인지 설명중인 소고기. 



뭐하냐......ㅋㅋㅋㅋ 



판독 결과는 세입. 



한점 추격하는 솔로홈런까지. 이틀전에 9호쳤는데 얘는 아홉수도 없나. 



폴대타고 넘어간 홈런이라 kt에서 또 비디오 판독 신청했더니 홈에 들어올때 모질 대폭발. 



홈런을 확신했는지 여유롭게 비판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 



아무래도 이 팀엔 모질 DNA가 있나보다. 



홈런 타자의 포스따윈 찾아볼수 없고 왠 꽃게 한마리가 옆걸음을.....;;;;;;

현재 이 꽃게의 홈런은 10개, 도루가 9갠데 올해 진짜 20-20 가능하려나. 



김성욱이 니퍼트 상대로 홈런치는걸 보니 16년 8월 20일 경기가 생각난다. 

이때도 1회에 솔리런을 치긴쳤는데, 팀은 이날 패배. 



니퍼트의 100승을 날려버린 권희동의 동점 솔로 홈런. 



비글의 본성은 죽지않는다. 다만 기믹을 할뿐이다. 

시즌초에 좀 얌전해졌길래 저 비글도 이제 철들때가 됐나 했더니 그게 아니었군....



하지만 비글이 비글짓을 해야 팀 분위기가 사는것도 사실이고....



KBO 통산 100승이 한 순간에 날아가는걸 지켜보며 해탈한 니느님. 

(부디 다음 선발경기때는 꼭 100승 하시길...ㅠ) 



8회 역전의 발판이 된 소고기의 안타. 



그리고 두번째 도루 성공. 



수원 kt전에 태그 피하다가 머리 다치더니, 그 이후로 태그를 피하는 테크닉이 더 좋아진것 같다. 



준석이 이웃에 사시는 분이 직관오셨는지....ㅋ 



대타 최준석 밀어치기 팀배팅 적시타. 

요즘 박석민은 땅을 파고 들어가는데 차라리 최준석을 지명타자로 써라. 



두산 시절에 대놓고 홀대해서 팀을 떠나게 만든 최준석이 상대팀에서 안타치는걸 보면서 커피 감독은 

뭔 생각을 햇을지...원래 생각없이 야구하는 양반이라 아무 생각 없었을거라고 예상되지만. ㅋ  



잘못하면 병살이 됐을지도 모르는 이상호의 내야 땅볼이 빗맞아서 속도가 줄어드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스퀴즈 효과를 내버렸고 이렇게 경기는 역전. 



* 2차전 - 비글의 귀환  

박비글의 역전 적시타. 



국대뽑히고 야구도 잘되니 완벽하게 돌아온 비글 본능. 



득점하고 들어올때마다 경례 세리머니하는데 너 그러다가 면제 못받는 수가 있다..

(왕서방 경례 자세 각잡힌거 보소....) 



* 3차전 - 윤수강 통산 첫 홈런 

3차전 선발 포수 윤수강의 프로 통산 1호 홈런. 

7회 무사 1,2루에 소고기의 병살로 추격에 얼음물 붓고나서 뜬금 터진 동점 투런.  



포수가 홈런치면 사일런스 세리머니 해야한다는 암묵적인 룰이라도 있나........



하지만 비글과 모질이 지배하는 이 팀에 그딴건 없다. 쳐맞쳐맞. 



전에도 쳤다하면 펜스때리는 2루타가 나오는걸 보면 장타툴은 있는것 같은데, 투수 리드와 수비력이 

불안하다는게 문제. 

3차전은 감독대행의 불펜 기용 X삽질로 투수만 굴리고 역전패. 

하지만 윤수강의 통산 첫 홈런은 인상적이다. 




데이터를 중시하는 프런트 야구를 표방했으면, 데이터를 제대로 보고 야구하던가 허수아비 감독 대행을 

제대로 컨트롤 하던가 해라. 

리모컨/조이스틱 야구한다더니, 감독 대행 하나도 제대로 컨트롤 못하는걸 보면 그놈의 조이스틱은 벌써 

부러진것 같은데 정식 감독으로 이상한 인물 선임하면 신구장 지어놓고 그루트 야구할 판이다. 

무개념 투수 믹서기 감독 대행을 정식 감독 자리에 앉히는 개막장 인사를 단행해서 역사상 최단 시간에 

쾌속 부패한 팀으로 기억되는 정신나간 행보를 보이지는 않기만을 바랄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