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희동 끝내기 

이민호의 블론으로 동점이 된 9회말 박민우의 출루 이후 권희동의 끝내기 적시타. 

수비 좀 되는 외야수였다면 저걸 잡고 연장전 갔겠지만 좌익수가 최형우라서...



이거시 비글이 아니면 대체.....



기저귀 졸업하더니 되살아난 비글의 본성. 



끝내기때마다 볼수있는 광란의 현장. 





* 박민우의 눕동님 저격 

경기중 뜬금없이 기아 덕아웃에 인사하는 박비글. 



알고보니 비글이가 친 파울 타구가 눕동님 바로 위쪽을 저격....;; 



5연승 그리고 115일만의 꼴찌 탈출. 

사실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때문에 흥이 깨졌고, 추잡한 군면제 이슈때문에 야구에 정떨어져가는 판에 

꼴찌 탈출해봤자 현재 대행 자리에 있는 누구만 좋은일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잠시 탈덕할까 고민했는데 

타이밍도 적절하게 외인 감독 선임한다는 언플때문에 일단 탈덕은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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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키나 2018.09.17 15: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외인감독설이 있나보네요
    저 경기 이민호가 동점 내주고 왕중이 터덜터덜 나가는거 까지만 보다가 잠시 눈돌린 사이에 미누랑 희동이가 저러고 있더라구요 ㅎㅎ

  2. 과천공룡 2018.09.17 19: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 1회 이기던 팀 때문에 홧병 걸린 한 해였지만 지난 한 주는 왕년 기분이었네요. 이 맛에 야구를 못 끊고ㅠ

  3. 빨간사슴 2018.09.18 10: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발 탈덕하지 마세요.
    NC응원팀으로 이번년도 님의 글을 보는것으로 마음의 안정과 위안과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 첫번째 즐겨찾기인걸요 ㅠㅠ
    우리팀 내년에는 잘 할꺼예요.
    제발~ 남아주세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