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막이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오늘부터 장장 6개월간 고통의 시간이 시작된다.
비시즌에도 맘편할 날이 없었던 엔씨팬들의 유일한 위안거리는 역시....
린의지 우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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