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친스키 시즌 11승 

3회 세번째 삼진으로 이닝 종료. 



5회 병살 유도로 위기 탈출. 



이용규의 3루 도루를 저지하면서 아웃카운트 늘리기. 



안타를 좀 많이 맞긴 했지만 결국 6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잘 던졌는데 타선이 안 터져서 2게임 연속 승을 못먹으려나 했는데, 내려가자마자 역전 홈런 터짐. 

확실히 올해는 승운이 따르는것 같다. 



* 노진혁 역전 홈런 

루친스키를 승리투수로 만들어준 노진혁의 역전 쓰리런. 시즌 13호. 

7월 28일 롯데전부터 8월 6일 한화전까지 6경기 동안 홈런 4개. 

작년에 홈런 13개로 커리어하이였는데 아무래도 올해는 기존 기록을 넘어설것 같다. 



* 지석훈의 호수비 

5일 경기에 나온 지석훈의 엄청난 호수비. 



이 경기에서 건질건 이거 하나 뿐이었다. 

선발 이재학은 5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는데, 그 다음에 나온 불펜 두 명이 수비 실책, 폭투 섞어가며 

한 이닝에 무려 7점을 털려서 팬들의 멘탈도 탈탈 털어버렸음. 



현재 11승으로 루친스키 다승 1위. 

작년엔 QS를 밥먹듯해도 승운이 그렇게 안 따르더니, 올해 곱배기로 터지나보다. 



#NC_Di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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