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어의 2홈런 경기 

알테어라서 이닝 종료일줄 알았는데 그걸 넘겨버리네......

덕분에 선취점 3점 내고 시작부터 앞서 감. 



2사에 주자 두명 깔려있으면 홈런치나.....6회에도 쓰리런. 

26, 27호를 한 경기에 몰아치면서 하루에 6타점 올리고 30홈런 100타점까지 각각 3개 남았음. 



거북이 두 마리 몰고 들어온 알테어. 



* 권희동 시즌 12호 

홈런으로만 점수 낸 경기. 

3회에는 권희동의 솔리런. 



이명기 도루 실패 장면 보여주다가 정작 홈런 장면은 제대로 안 보여줘서 느린 화면으로 한개 더. 



* 양의지 홈런 커리어하이 확정포 

양의지의 시즌 24호, 홈런 커리어하이 확정포. 

이전 홈런 커하는 18년 23개였는데, 올해 커하 갱신함. 

올해 커리어 최초로 100타점도 넘겼는데, 기왕이면 30홈런도 채우면 좋겠다. 



종전 최다 홈런기록 깨고 본인도 좋았는지 평소와는 달리 해피한 표정. 



작년엔 주전포수가 4번타자도 하면서 타격 3관왕 먹더니, 올해는 주장까지 하면서 홈런, 타점 커하. 

아무리 탈잠실 했어도 이 정도면 그냥 사기 캐릭터 아닌가. 



* 송명기 시즌 5승 

1회 수비 에러를 포함한 만루 상황을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오는 송명기. 



번트 타구 수비. 

이제 이 팀 투수들이 수비 못한다는 것도 옛 말이 되어가나....



데뷔 첫 주자 견제 아웃을 잡아내는 송명기. 

5이닝 1실점 5K로 시즌 5승. 

직전 3경기 투구수가 많은 편이라 78구 5이닝까지만 던지고 불펜으로 교체됐다. 



* 파울잡기 정모 

파울타구 잡겠다고 갈짓자로 오락가락하는 강진성과 갑자기 나타난 박민우, 권희동. 



파울타구 잡겠다고 셋이 그물 앞에서 정모. 



* 든든한 불펜진 

경기 관전중인 불펜 투수들. 



최근엔 누가 올라와도 기본은 해주고 있는 든든한 불펜진. 

근데 철망 뒤에 있는데다 죄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누가 누군지 원....



커리어 최초로 24호 홈런치고 얼굴 풀린 양의지. 



삼진 아니면 3점 홈런만 치는 상남자 알테어. 



이건 대체 뭐고............ㅋ 



선발 등판 경기마다 차곡차곡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송명기. 



연승이 길어지고 대부분 대승을 하다보니 긴장감이 없어져서 오히려 야구가 재미없어지는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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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꼬미야 2020.10.03 20: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파울정모 짤 있지않을까했어요 ㅎㅎ 경기보다가 겁나 웃었어요 ㅋㅋㅋ 뭐하는거냐며🤣 경기중에 급정모 ㅋㅋ

    거북이 두마리 몰고 들어온다니 ㅋㅋㅋ 어쩜 이리 재미나게 표현하셨는지~👍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