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친스키 시즌 18승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투구 내용은 별로였지만 어쨌든 꾸역꾸역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음. 

5.2이닝 106구 2K 무실점으로 시즌 18승. (6피안타, 4볼넷) 



루친스키가 주자 두명 내보내고 자진 강판한 6회 2사에 올라와서 삼진으로 이닝을 종료한 김진성. 

최근 불펜 최고의 믿을맨을 뽑자면 단연 김진성이 되겠다. 



갑자기 루친스키의 시선이 고정되길래 어딜 보나 했더니 6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살떨리는 

한점차 승부에서 자신의 승리투수 요건을 지켜준 김진성. ㅋ 



* 통산 2,000루타를 달성한 양의지의 솔로포 

불안한 한점차 리드 상황에 달아나는 솔로홈런을 날린 양의지. 

결과적으로 이 홈런이 루친스키의 승리를 지켰다. 



이 홈런으로 통산 2천루타 달성. ㄷㄷ 

누적이 워낙 엄청난 선수다보니 엔씨에 온 이후부터는 쳤다하면 기록이 나옴. 



언제봐도 물 흐르는듯이 가벼운 스윙에 심지어 한 손은 놨는데도 비거리가.....



허부덕 허부덕. 

양의지 오리지널 탈춤 세리머니. 



* 김성욱 이틀 연속 홈런 

다시 1점차가 된 8회에 점수차 벌리는 투런 홈런을 때린 소고기. 

이틀 연속 홈런으로 벌써 시즌 8호. 



양의지 타격폼도 따라해보고 이리저리 타격폼을 바꾸더니 드디어 맞는 폼을 찾은건가.... 

강진성의 영향인지 올해는 레그킥을 버리고 토탭을 선택하는 타자들이 많아졌다. 



타격폼이 이뻐서 하나 더. 



* 문경찬 시즌 10세이브/10홀드 

8회에 올라와서 삼진 3개로 이닝 종료한 문경찬. 



폭포수 커브로 첫번째 삼진. 



팔카 상대로 두번째 삼진. 



세번째 타자도 삼진잡고 내려가다가 두고온 로진 가지러 다시...ㅋ 



경기 종료 전 문경찬의 세이브, 홀드 기록. 

이 경기를 이기면서 10홀드, 10세이브라는 특이한 기록을 보유하게 됨. 

보통 세이브와 홀드를 같이 기록하기가 쉽지않은데, 문경찬은 기아 시절에 10세이브를 하고 

트레이드 이후 중간불펜으로 10홀드를 하면서 이런 기록이 나오게 됐다. 



* 천당과 지옥을 오간 박민우 

3점차 9회초, 첫 타자의 널널한 뜬공을 잡았다 놓쳐서 주자 출루시킨 박민우. 

이후 마무리 원종현은 엄청 흔들리면서 결국 만루가 되고....



2사 만루에 구자욱의 잘 맞은 타구를 간신히 잡아내서 결자해지로 경기를 끝낸 박민우. 



간신히 이기긴 했지만 마지막 이닝에 위기를 몰고오는 실책을 했던 박민우는 태무룩.  



최근 장타 가뭄인데 모처럼 친 장타성 타구를 박해민한테 도둑맞고 퇘무룩한 박석민. 



뾰족귀만 달면 스타트렉에 출연해도 될것같은 소고기. 

시즌 후반에 머리색 바꾸는게 취미가 된 퇘지. 

현역중에서는 최고의 포수 강민호와 양의지. 



이원석의 트리플 악셀을 보고 회전 두번했다고 좋아하는 야구계 트악의 대가 박석민. 



1군 10년만에 통산 2,000루타 달성하는 홈런을 때린 양의지. 



루친스키 눈에서 하트 나올 기세. 



홈런치고 지가 놀란듯한 소고기. 



타격 삽질할때도 수비 하나는 리그 탑급이라 소고기 군대가면 겁나 보고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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