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승률좋은 범모데이 



* 어린이날 기념 타선 대폭발 

1회부터 연속 3안타로 1득점. 



5번 블랙홀이 홈에서 3루 주자 지운 다음, 6번 손시헌의 적시타로 2점째. 



김태진의 내야 땅볼로 양의지 홈인, 3점째. 

짐짝코트는 땅볼을 굴려도 이런식으로 팀타격을 해야지, 냅다 당겨가지고 주자나 죽이고 말야....



그리고 아무도 생각못한 정범모의 2타점. ㅋㅋㅋ



2회 기아 3루수 에러로 또 한점 추가. 



추가 득점이 안나와서 슬슬 불안해질 무렵, 김태진의 3루타로 손시헌을 홈으로 들여보내고 추가점. 



김태진의 통산 첫번째 3루타.



* 덕아웃에서 쪽집게 과외받은 김태진  

그런데 저 3루타가 나오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첫 타석에서 점수는 추가했지만 안타 대신 내야땅볼을 굴리고 들어온 김태진은 새 주장 박민우에게 

잔소리와 갈굼으로 포장된 타격 조언을 듣게됨. 



차세대 투머치토커의 자질이 엿보이는 박민우. ㅋ 

그런데 여기서 끝난게 아니고....(뒤에서 개입할 타이밍 잡고있는 양의지ㅋ) 



이어지는 양의지 선생의 실전 레슨.  

(우어어 선배님 저 땀부터 좀 닦고...ㅠㅠ;;;;) 



좌타 타격지도중인 리그 타율/홈런 1위 양의지. 

똑딱이/중장거리 분야에서 각자 리그 탑급인 선배들의 쪽집게 과외를 받은 김태진은 그 다음 타석에서 

통산 첫번째 3루타를 때리고 타점도 올림.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서 1회에는 호수비도 보여준 김태진. 



* 어린이날 기념 전 타석 출루한 양의지 

4타수 4안타 사사구 한개로 교체되기전까지 전 타석 출루한 양의지. 



세상 귀찮고 성의없는 스윙인데 어떻게 쳤다하면 안타가 되냐....



9회에 나와서 삼자범퇴로 경기를 끝낸 신인 이우석. 



* 호수비는 역시 소고기 

수비 위치와 타구 방향이 꽤 거리가 있어서 안타되는거 아닌가 했더니 여유롭게 잡고 이닝 종료. 

득점지원을 크게 받고도 이날 좀 고전했던 박진우의 물개 박수. 



역시 외야에 김성욱이 나가있으면 그렇게 든든할수가 없다. 

그런데 수비할때 타구 판단은 그렇게 잘하면서 왜 타석에서는 공을 못 맞추는거냐....



사구던지고 폴더 인사하는 후배의 사과를 고참다운 자세로 받아주는 김성욱. 

(으아니 이거 소고기 맞아?) 



하지만 코치님이 옆에 있으니 바로 모질~~~ 그럼 그렇지. ㅋㅋ  



선수들 순서대로 나오는건데 소고기가 외야에 나가기도 전에 애국가 음악 시작됨. ㅋㅋ 



이상하게 중독성있는 짤. 



경기끝나고 시헌이형 궁디팡 해주는 의지. 



경기전 귀여운척 하는 양의지. 

저거 쓰고 자기도 초콜렛달라고 하다가 베탄이한테 까임. 



* 월도 마스코트 단디 

본업은 제끼고 경기 관전에만 집중하는 단디. (5월 4일) 



추가 득점에 성공하자 흥분해서 기물 파손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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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천공룡 2019.05.07 16: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스타가 없지만..아름다운 타선 노래를 부르고싶은 날이었습니다.(블랙홀 제외)
    저날 경기 슬렁슬렁 봐서 단디 난동 놓쳤는데 귀염터지네요. 거의 양의지급 귀여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