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이적후 처음으로 양의지가 표지를 장식한 더그아웃 5월호. 

역시 나도 호구라서 4월말에 한권 샀다. 


양의지의 더그아웃 표지모델은 이번이 두번째. 

두산 시절에 찍은건 나비넥타이 수트 차림의 표지. 



NC 다이노스 양의지. 

역시 야구도 현질이 최고. 



다 좋은데 제목이 이게 뭔지...

FA 이적이 무슨 죄냐, 돌을 던지긴 누가 던져. 



창원 NC 파크 기사도 있음. 



엔씨팬들의 기대주 오영수 기사. 

분량도 꽤 많은 편이다. 



그리고 불혹의 나이에 아직도 유격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내야 사령관 손시헌. 



아직 규정타석은 못 채웠지만 타율 0.375/OPS 0.962/wRC+ 145.4를 기록중인 손시헌. 



유격수들이 보통 30대 중반쯤 폼이 떨어지는걸 감안하면, 손시헌의 활약은 놀라운 수준이다. 



삘받은 김에 전에 사뒀던 더그아웃도 죄다 꺼내보았음. 

APBC 국대 키스톤 박민우, 김하성이 표지모델로 나온 81호. 

한참 리그를 씹어먹던 15시즌 테임즈가 표지모델이었던 55호. 



기름손과 폭망코트를 연달아서 보고있으니 요즘은 테임즈 생각만 난다. 



올해까지만 뛰고 그만 돌아오는게 어떻겠냐. 

근사한 신구장도 생겼고, 공인구도 바뀌었으니 다시 와서 15시즌이 거품이 아니라는걸 증명해야하지 않겠니. 



국대 키스톤 기사. 



더그아웃하고 같이 보관해놓은 15시즌 MVP기념 테임즈 기사가 실린 신문. 

한국이 그렇게 좋으면 돌아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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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팀엔씨 2019.05.08 18: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짜 테임즈가 돌아오면 좋겠어요ㅎㅎㅎ 새 구장도 보여주고 싶고 그 특유의 유쾌함도 그리워요

  2. bonikim 2019.05.18 11: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제 봤는데 이 더그아웃 손시헌과 박민우 선수의 영상편지는 정말 오글거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