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업 없이 경기하는것도 이제 한계라 1차전은 졌지만, 요즘 한참 상승세인 김태진의 활약만 정리. 



* 김태진 3안타 경기 

1회 박민우-김태진 테이블세터의 연속 안타. 

결국 이 주자들이 득점해서 2점 추격함. 



잠수함 투수라 다들 추풍낙엽인데 몸쪽 공을 뱃컨트롤로 안타로 만든 구다주. 



컨택 능력은 거의 박민우 급이라고 보는데 비글보다 선구안이 부족한 대신 장타력은 앞서는 김태진. 



기본적으로 야구 센스가 있고 발이 빨라서 도루도 잘함. 



5회에 또 안타. 

테이블 세터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4번에 WPA 팀내 꼴찌인 맥커터가 계속 흐름을 끊어먹어서 결국 패전. 



* 호수비 

발 느린 외야수였으면 무난하게 안타가 될 공을 슬라이딩 캐치. 

처음엔 타구 판단에서 좀 미숙한 면이 있었는데, 짧은 시간에 빠르게 외야 수비에 적응중이다. 



부상없이 컨디션 조절 잘 하면서 지금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올해 신인왕에도 비벼볼만 하지 않을까 싶음. 



* 베탄코트 도루저지 

시즌 첫번째 도루 저지인데 나름 메이저 출신 포수라 보기엔 참 놀라웠지만, 아무리 수비를 잘하면 뭐하냐 

4번에서 득점 찬스란 찬스는 다 끊어먹고 있는 중인데. 

지금 엔씨에 필요한 외국인은 타격이 되는 외야수란 말이다. 



* 언제봐도 근사한 엔팍의 야경  

경기중에 나온 장면인데 멋있어서. 

엔팍은 낮에도 멋있지만 밤에는 관중석은 어둡고 그라운드에 조명을 집중해놔서 띠 전광판, 건물내부 

조명과 함께 메이저리그 분위기 제대로다. 



올해가 현역 마지막 해가 될지도 모르는 손시헌의 뒷모습. 

종박도 신구장에서 같이 뛰다가 은퇴했으면 좋았을텐데. 



요즘은 김태진 성장하는거 보는 재미로 야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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