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선수별 박동 세리머니.gif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이라 야구도 없고 심심하니 그동안 모아놨던 선수별 세리머니 움짤 대방출. 

 

박민우는 주장이라고 세리머니도 제일 정석. 

 

 

세리머니는 역시 소울메이트라고 종박 은퇴후에 제일 세리머니 폼나게 하는 손시헌. 

이종욱이 이 세리머니를 했으면 진짜 최고였을건데.....

 

 

세리머니조차도 귀찮아보이는 양의지. 

 

 

박민우가 세리머니 좀 성의있게 하라고 닥달했는지 이렇게 함.  

아니 이건 심장박동 세리머니가 아니라 급체 세리머니잖아. ㅋ 

 

 

의지 세리머니 세번째 버전. 

돌아서면서 뜬금 세리머니 시작하다가 살인 미소, 다시 뚱한 표정이 되는게 킬포. 

 

 

세리머니에도 개그뿌리는 박석민. 

 

 

9호 홈런 때리고 덕아웃에서 카메라를 향해서 세리머니하는 노진혁. 

 

 

덕아웃 세리머니 닥달조 : 박진우, 구창모, 노진혁, 김성욱. 

 

 

알고보니 핵인싸로 판명된 박진우는 훈련중에도 세리머니. ㅋ 

 

 

소울메이트를 합친것처럼 생긴 김태진은 세리머니도 소울메이트급. 

 

 

소울메이트에 박석민을 좀 뿌린것처럼 생겨서 가끔 개그 본능도 발휘한다. 

 

 

2루타 두개 포함 3안타에 만루 밀어내기 볼넷까지 얻어내면서 인생 경기한 김형준의 세리머니.

 

 

6월 8일 손시헌 끝내기 직전에 2루타 치고나간 이원재의 박동 세리머니. 

 

 

모창민의 5타수 4안타 경기 세리머니. 

 

 

이원재의 초간단 세리머니. 

 

 

트레이드 당일, 두번째 타석에 안타치고 나간 이명기의 어리버리 세리머니. 

 

 

이적 첫날이라 정신없는 명기한테 세리머니 하라고 단체로 쪼는 덕아웃과 1루 코치. 

 

 

백정현 상대로 혼자 2루타 두 번 때린 이상호의 세리머니. 

 

 

KBO 데뷔전에 첫 안타치고 1루에서 세리머니하는 스몰린스키.

 

 

프로 통산 첫번째 홈런치고 3타점 올린날 김형준의 세리머니. 

 

 

트레이드된지 열흘만에 세리머니까지 완벽 적응한 이명기.

 

 

청주 3연전 스윕의 1등 공신 스몰린스키의 세리머니.

 

 

2루타 치고 나간 손시헌의 세리머니. 

 

 

김형준의 변형 세리머니. 

 

 

번트댔는데 세입된 김성욱의 세리머니. 

올해 하도 못해서 단독 세리머니 짤 안 만들려고 했는데 이날은 수비만으로도 밥값해서 만들어줌. 

 

 

퇘지의 2타점 2루타 직후 모처럼 진지한 세리머니. 

근데 진지해도 웃긴다는게 문제. ㅋ 

 

 

2루타, 3루타치고 2타점 올린 날 김찬형의 세리머니. 

 

 

타격 부진하다가 모처럼 홈런치고 신난 스몰린스키의 세리머니. 

 

 

2경기 연속 멀티힛으로 타격감도 살아나고 트레이드 한달이 지나서 적응완료한 이명기의 여유로운 세리머니. 

 

 

대량득점의 시작점인 2루타를 치고 나간 이명기의 세리머니. 

 

 

린드블럼 상대로 2점째를 올리는 적시타를 때린 박민우의 세리머니. 

 

 

뜬금 2루타로 타점 올린 스몰린스키. 

 

 

선수별 박동 세리머니 만들기 은근히 빡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