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 하루 쉰 다음날이라 좀 사람같은 야구를 하려나 싶어 오랜만에 대충 본 야구.  

프런트와 1,2군 바지 시리즈로 망조가 들려서 추락중인 팀답게, 이겨도 내용은 여전히 안좋았던 경기. 


켜놓고 딴짓하던중에 터진 모창민의 3점 홈런. 



모창민 앞에서 거북거북하면서 들어오는 주자는 양의지인데, 왜 저렇게 들어오나 했더니....



......아마 이거 하려고 붙어서 들어왔나보다. 

6월 들어서 휴식일도 거의 없이 포수+4번 타자 자리를 소화하느라 지친 기색이 역력했던 양의지는 

비 때문에 하루 쉬더니 이 경기에서 멀티힛을 기록했다. 



이기는걸 보면 기분이 좋아야되는데 미래가 없는 팀이라 1승했다고 딱히 좋은지도 모르겠고. 

시즌초 승차 여유있을때는 명장 코스프레하면서 선수 관리 잘하는척 하더니, 요즘 자기가 저질렀던 

삽질 누적으로 연패를 하고 똥줄타니까 의지 휴식일도 제대로 안 챙겨주고 있는 감독 유사품.  

경기전부터 이길줄 알았다는둥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 헛소리를 할때부터 알아봤지만 

그 유사품은 무능하기만 한게 아니라 인성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다. 

현역시절 2군에서도 쩌리중에 상쩌리였던 인물 아니랄까봐 열폭 야구 시전하는 꼴도 아주 가관이다. 

선수 보는 눈도 없으면서 되지도 않을 달감 흉내는 그만두고, 있는 선수나 제대로 기용해라. 

그리고 그 거지같은 작전 좀 하지마라. 데이터 야구한다면서 할때마다 망하는 작전 왜 하나? 

하긴 그 데이터 야구라는 것도 결국 구라였다. ㅋ 

프런트가 만만하게 부릴 바지를 무리하게 감독 자리에 앉히면서 되도않는 포장질에 이용한게 바로 

데이터 야구라는 핑계였는데, 막상 까보니 데이터 야구는 개뿔, 거지같은 타이밍에 투수 교체해놓고 

덕아웃에서 기도나 쳐 하는 미신야구, 주자 나가면 근본없는 작전질하다가 경기를 통째로 날리는 

BS6甲 야구가 그 유사품의 전매특허. 

본인 삽질로 경기 말아먹고 인터뷰마다 선수탓하는 전무후무한 인성까지 X장의 모든 요소를 다 갖춤. 



홈런치고 냉장고앞에서 팬서비스하는 모창민. 



영상으로 봤을때도 웃겼는데 사진은 더 웃기다.ㅋ 



방송국 인터뷰 마지막에 인사 다 하고도 카메라가 안 꺼지니까 쑥스러워하는 루친스키. 

올해 외국인 농사는 루친스키 제외하면 나머지는 폭망중에 대폭망이다. 

그런데 잘난 스카우터팀은 자기들 자존심이 더 중요하셔서 그 X망한 폭탄코트 언플질까지 해주면서 

여태까지 끼고계시느라 누가 봐도 분명했던 팀 추락을 수수방관했다고 합니다.  

내가 살다살다 이런 X같은 팀을 보게될줄이야. ㅋㅋㅋㅋ 



몇년간 드랩 말아먹어서 자원도 없고, 드랩 말아먹은 장본인은 작년에 1군 불펜 갈아서 작살내더니  

지금은 2군을 작살내고있고, 1군 덕아웃엔 무능한 넝마 바지가 너덜거리고 있고, 육성 시스템같은건 

아예 존재하지도 않고, 프런트라는 인간들은 팀 해체를 목표로 폭주하고 있고. 

이러니 거지같은 경기 볼 생각도 안나고, 지고있는걸 봐도 그냥 웃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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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천공룡 2019.06.28 21: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매일 그깟 야구 끊지 뭐를 무한반복하며 사서 고통받고 있습니다ㅠㅠ
    아끼는 선수들 안타깝고 불쌍ㅠㅠ
    나스타 올 때까지 끊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icecraft.tistory.com BlogIcon 고양이집사 DreamTime™ 2019.06.28 21: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올해같으면 차라리 야구 끊는게 정신건강에 좋죠.
      오늘도 감독 삽질로 득점 찬스는 다 틀어막고 정신나간 투수코치의 환상적인 투수 교체로 다 말아먹는 중입니다. ㅋㅋ
      저래놓고 지면 감독이라는 허수아비는 또 선수탓이나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