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드문 장면이 많이 나왔던 3연전. 



* 선발 전원 안타 

몇경기 쉬더니 다시 타격감이 살아난 김태진. (6타수 3안타)  



경기 MVP로 선정된 모창민. (5타수 4안타)  



선발 포수 김형준의 첫번째 2루타. (5타수 3안타 2루타 두개)  



2타점 적시타로 선발 전원 안타를 완성한 박석민. 



이우성 솔로 홈런. (4타수 3안타) 

이우성은 이틀뒤 기아 이명기와 맞트레이드. 



* 6무원 구창모 

5무원 구창모가 왠일로 6회까지 1실점으로 막고 6무원이 됨. 



* 노성호 마무리 

사실 이날 경기에서 제일 신기했던 노성호의 무실점 마무리. 

노로호가 올라오면 6점차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면서 긴장탔는데 왠일로 첫 타자 땅볼로 잡고 



두번째 타자는 삼진잡고 



역시 노로호 아니랄까봐 주자 한명 내보내긴 했지만 마지막에 수비까지 하면서 경기 종료. 



* 양의지 대주자 

9회에 안타치고 나간 모창민이 갑자기 뭔가 거절하는 사인을 함. 



결국 대주자로 교체됨. 

아마 모창민이 햄스 부상전적이 있어서 미리 빼주는것 같은데 



대주자가 이날 휴식일이었던 양의지. ㅋ 



굳이 무릎 안좋은 의지를 대주자로 썼다가 부상이라도 당하면 어쩌냐 했는데 다음 타자 이원재가 

센스있게 병살쳐서 의지를 다시 들여보내줌. 



모창민 부상 전적때문에 빼주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러면 이 상황에 대비해서 선수 하나는 남겨뒀다가 

교체를 할것이지 생각없이 미친듯이 선수교체하다가 엔트리에 쓸수있는 선수가 의지 하나 뿐이라고 

이 상황에 무릎 안좋은 양의지를 대주자로 썼다는건 정말 감독 유사품의 무뇌 수준 인증이다.  

무슨 프로팀 운영을 구멍가게식으로 생각없이 주먹구구로 하냐. 

이 정도 계산도 안되는 수준이면 프로팀 감독 자격 없는거 아닌가?  

유사품은 원재한테 고마워해라, 만약 적시타 나왔는데 3루 풍차가 정줄놓고 돌리다가 의지가 다치기라도 

했으면 그 책임에 대한 비난의 화살은 일제히 유사품한테 꽂혔을테니까. 



* 박유리 형제 

전날 득점하면서 홈플레이트 꽝 밟았다고 말 나오니까, 다음날은 득점하더니 흙 털고 들어감. ㅋ 

박민우가 좀 튀는 행동으로 웃겨주는 놈인데 요즘 상황이 꼬이다보니 이런걸로도 욕먹는다는게 안타까울뿐. 



나성범이 이탈한 뒤에 주장이라고 무리하는것 같은데 이 녀석도 휴식일 좀 챙겨줘야....



그래도 다음 이닝에 퇘지한테 애교떨 정신은 있음. ㅋ 



같은 유리 계열이라 그런지 유독 친한 박씨 형제. 

경기중에 잘못 넘어지기라도 하면 또 부상인가 싶어서 팬들 심장 부여잡게하는 2인조. 



경기전 유리 형제. 해피아이와 개그맨. 



안타는 못쳐도 매일 개그는 꼭 적립하는 퇘지. 






7월 3일 경기에서 특이했던 장면들. 

1사 만루에서 모창민의 우익수 앞 싹쓸이 3루타. ㅋㅋ 



1루에 있던 양거북까지 다 들어옴. ㅋㅋㅋ 



유사품의 정줄놓은 혹사로 필승조들이 맛가서 9회에 윤강민이 나왔는데, 제구 불안정에 주자를 

깔아놓긴 했어도 어쨌든 2아웃을 잡아줬다. 

박민우가 수비만 잘했어도 병살잡고 9회를 혼자 마무리할수도 있었는데. 



타격전에 타석에서 미리 회전 연습하는 퇘지. 



타격하다 뱃이 부러졌는데 공이 부러진 부분에 한번 더 맞고 튀어나감. ㅋ 


7월 3일은 팀이 파나마 용병한테서 해방된 날이다. 

프런트의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이미 스캠때부터 부적격 판정난 베탄코트를 6월 중순까지 방치해서 

전방위로 팀을 말아먹고 2군으로 치운뒤에도 그 후유증이 열흘 이상 갔는데, 이제와서 5위도 위험할것 

같으니 부랴부랴 새 용병 구하고 버틀러, 베탄코트를 웨이버 공시 한다니 한마디로 같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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