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끝무렵에 나온 기념구가 양의지 3관왕, 양의지/박민우 골든 글러브, 구창모 10승인데 전부 사긴 어렵고   

제일 상징성있는 양의지 3관왕 기념구를 골랐는데, 12월 중반쯤 주문한게 오늘 도착했다. 


주문 제작이라 실물 대신 로고 디자인만 보고 주문했는데, 막상 받고보니 생각보다는 괜찮다. 



엔씨에 온 첫해 리그 35년만의 포수 타격왕을 포함, 타격 3관왕의 대기록을 세운 양의지. 



볼큐브는 대체 어떻게 여는건지 항상 궁금했는데 ㄷ자 두개가 합쳐진 구조. 



뚜껑을 열면 요렇게 됨. 



볼큐브 치우고 찍어본 양의지 3관왕 기념구의 정면샷. 

로고 하단에 타출장 0.354-0.438-0.574이 찍혀있고, 제일 꼭대기에는 왕관이 세 개. 

중앙에는 양의지 특유의 귀찮은 스윙폼과 '트리플 크라운 위너'. 



뒷면은 다이노스의 D. 



공인구 주문할때 볼큐브도 하나 구입했다. 



원래는 묻지마 투명 볼큐브를 주문했는데, 다이노스 볼큐브로 업그레이드 되서 도착함. 

케이스에 다이노스 로고가 있고, 검정 받침대가 있는게 기본 볼큐브와의 차이점. 



여기에 들어갈 기념구는 바로....



15시즌 에릭 테임즈의 40-40 기념구. 

검정 받침대가 꼭 필요한가 싶었는데 막상 금색 기념구를 올려놓으니 더 폼나고, 공이 안정감있게 고정된다. 

단점이 있다면 로고 색상인데, 케이스 합체를 해놓으면 검정 받침대때문에 로고가 안 보임. 

팀 컬러중에 하나인 금색이나 검정 배경에서 눈에 잘 띄는 밝은색 로고였으면 좋겠다. 



테임즈 40-40 기념구는 공 자체는 금색으로 이쁘게 잘 뽑아놓고, 볼큐브 대신 나무 받침대를 줘서 그게 항상 

아쉬웠는데, 드디어 볼큐브에 제대로 수납하게 됐다. 



엔씨 다이노스 역대 최고 타자들의 기념구 모음. 



15시즌 에릭 테임즈 KBO 최초 40홈런-40도루. 



19시즌 양의지 35년만의 포수 타격왕/타출장 3관왕. 



모아놓고 보니 뿌-듯. 



봐도봐도 이쁘다. 



생각난 김에 꺼내본 예전 굿즈. 

굿즈 퀄리티가 정점을 찍던 13년 겨울에 나온 다이노스 텀블러. 

저때 이후 몇년간은 기념구를 비롯해서 굿즈 퀄리티가 괜찮았는데 요즘은 어째 예전만 못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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