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졌지만 구창모의 호투가 아까워서 움짤 몇개만 만들어보았다. 



* 구창모의 명품 투구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이 0이었던 구창모. 



1K. 



2K. 



3K. 



4K. 



5K. 



6K. 



7K. 

슬라이더에 다들 추풍낙엽. 

전에는 안타맞고 주자 내보내면 흔들리거나, 갑자기 제구가 안되서 혼자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작년부터 그런 모습이 거의 안 보이고, 제일 놀라운건 제구가 상당히 안정됐음. 

김경문 감독이 몇년간 속터져가면서 밀어준 포텐이 드디어 터지는것 같다. 

물론 양의지 효과도 엄청나고. 



1회 1실점하더니 2회부터 급 안정되고 결국 8회까지 막고 내려감. 

구창모의 유일한 약점이 체력인데, 올해는 150이닝 넘기는걸 볼수 있으려나. 



* 2견수 박민우 

완벽하게 빠지는 안타인줄 알았는데 잔디위에 올라가있던 박민우가 잡아서 내야 땅볼. 

박민우도 잘 잡았지만 강진성이 마무리를 잘 했다. 



감사 표시하는 구창모. 

창모 선발승 만들어주고 싶다던 박민우. 



* 양의지 시즌1호 홈런 

계속 잠잠하다가 친정팀 만나더니 터진 양의지의 시즌 1호 홈런. 

두산 선발 플렉센이 워낙 잘던지다보니 2차전의 득점은 이게 유일했다. 



전력의 절반인 양주장의 시즌 첫 홈런이 나오니 좋아하는 더그아웃. 



역시 플레잉 감독이시다보니 반응이 남다름. 



허벅지 통증이 있어서 뛰기 싫으니 그냥 홈런 쳐버리는 의지. 



* 스윙하다 또 깨진 박석민 

개막하고 오래 버틴다 했더니 드디어 깨지신 그 분. 

뭐 이리 유리병이냐 진짜.....아픈건 어쩔수 없지만 매년 이러니 참....;;;;;



2차전은 kt전과 마찬가지로 구창모-플렉센의 명품 투수전이 볼만한 경기였다. 

양팀 투수들의 시원시원한 피칭 덕분에 1차전과는 달리 경기 진행도 엄청 빨랐는데, 서로 안 터지는 타선덕분에 

결국 연장까지 갔다가 엔씨 불펜이 삽질하면서 연승이 끊어짐. 



드디어 첫 홈런 신고한 양의지. 

한번 터지면 은근히 몰아치던데 이제 종종 나오려나. 



잘 던지고도 승투 못챙긴 창모. ㅠ 

#NC Di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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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미사는엔씨팬 2020.05.22 17: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구창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