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친 타구는 죄다 야수 정면으로 잡히고 뭔가 안 풀린다 싶은 경기였는데, 결국 연장 10회에 진 키움전. 



투수 강습 타구를 잡아낸 구창모의 호수비. 



박석민의 뜬공 개그 수비. 



퇘지의 개그를 보고 빵 터진 배터리. 



작년 5월 29일 롯데전 개그 수비 생각나네. ㅋ  



시즌 첫 피홈런맞고 시무룩한 창모를 위로해주는 박민우. 

하지만 10회초에 박민우는.......

에휴, 그냥 운이 드럽게도 안 따라준 경기였음.  



안타로 타점 올린뒤에, 1루에서 홈까지 들어와서 동점 만드는 알테어. 



아싸!! 패전 날아갔다!!!!! 

안타보고 좋아하고, 알테어가 홈에서 세입되는걸 보면서 환호하는 구창모. 

마운드에서는 많이 컸구나 싶은데 이럴때 보면 아직 어린애는 어린애다. ㅋ 



경기 전 불펜에서 몸을 푸는 구창모. 

특이한 점은 의지가 홈 플레이트 가장자리에 앉아서 스트존 가장자리에 공 던지는 연습을 시킴. 

한가운데 몰리는 공을 방지하고 스트존 구석구석을 공략하기 위한 연습이랬던가....



힘이 들어가서 파울이 됐다고, 어깨 으쓱으쓱으로 힘빼는 모션을 취하는 양의지. 

잘친 타구는 죄다 야수 정면으로 가고, 진짜 운이 없긴 했다. 



퇘지는 경기중에 개그하고, 의지는 귀여움 발산하고 각자 캐릭터 확실해서 좋다. 



한점차 주자 1루에 안타가 터졌을때 구창모 표정. 



구창모 코시 우승. 



패전이 날아간 자의 여유로운 표정. 

7이닝 2실점, 8K, 퀄스플, 첫 피홈런, ND. 



혼자 타점, 득점 다 올리고 메이저 포스 뿜던 알테어. 

#NC_Dino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과천공룡 2020.06.16 09: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구창모 코시 우승ㅋㅋㅋ덕분에 아침부터 빵터졌습니다. 창모내고 경기 안풀려 질땐 우울하더니 일요일 한번 이겼다고 또 조증이 도지네요.ㅎㅎ 재밌는 포스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