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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Ball !!

22.07.22. 오영수 동점 홈런 + 역전승.gif

by DreamTime™ 2022.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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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수의 동점 3점 홈런

연속 에러로 2점 더 퍼주고 3점차가 됐길래, 후반기 첫 경기부터 지는구나 하며 대충 포기한 순간 

오영수의 동점 3점 홈런이 터짐. 

 

 

마음 비운 경기에 뜬금없는 동점 홈런이 나와버리니 오랜만에 소름. 

 

 

야구에서 흐름을 한번에 바꿔버리는 장타의 가치가 얼마나 큰데, 단장놈이 스몰볼을 추구한다고? 

 

 

전반기 끝나기 직전 경기력이 정말 처참했기 때문에, 이 홈런이 더 시원했다. 

 

 

3회에 수비에서도 한건 했던 오영수. 

구창모가 불안불안했는데, 오영수가 강습타구 잡고 바로 베이스를 찍으면서 2아웃을 잡아버림. 

이것때문에 타격에서도 한 건 해줄것 같다 싶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동점 홈런 터짐. 

 

 

* 김주원 결승타 

혼자 에러 3개로 2점 퍼주는데 지분이 컸던 김주원의 결승타. 

작전이 계속 엇박자를 타면서 득점 흐름이 끊겼는데, 김주원의 적시타가 안 나왔으면 결국 졌거나

후반기 시작부터 연장전 갔을수도 있다. 

 

 

* 박민우 4안타 경기 + 9년 연속 10 도루 

4안타 경기를 한 박민우. 

 

 

되는 날은 내야 땅볼에 상대 에러가 속출해서 안타가 되기도 한다. 

여기까지 4타수 4안타. 

 

 

도루 성공으로 9년 연속 두자리수 도루 기록을 세움. 

프로야구 40년 역사에 19번째라니 난놈은 난놈이다. 

올해 끝나고 FA인데 본인이 수도권 팀 이적 의지가 강해서 내년엔 엔씨에서 못 볼수도 있을듯. 

 

 

* 임정호의 중심타선 KKK 

동점인 8회초에 나와서 엘지 중심 타선을 3삼진으로 묶은 임정호. 

8회말에 결승타가 나오면서 임정호가 승리 투수가 됐다. 

 

 

선발 투수 구창모와 동점 홈런의 주인공 오영수. 

 

 

똑딱이 최종 진화형 박민우의 5타수 4안타 경기. 

 

 

다 지고 있던 경기를 멱살잡고 끌어올린 오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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