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겼지만, 겁나게 이쁜 광복절 스페셜 저지때문에 눈호강.

라인업도 좀 특이해서, 이종욱-김종호-박민우-테임즈-나성범-이호준 순서였는데, 이렇게 해놓으니

박민우, 나성범, 이호준은 살아나는데 희한하게 테임즈의 타격이 좀 시들해짐. 


테임즈한테 개기는 미미한 선수. 




테임즈 모자 가지고 장난치는 김태군. 




테종대왕 만들기. 




후반기를 위해 전반기를 버린듯한 손태웅씨. 




이 똥차가 저 타구에 2루에서 세입. 요즘 발까지 빨라진것 같다. 




시즌이 끝나고나면 00년 박재홍의 기록을 다 깰듯한 테임즈. 




김종호, 박민우를 전부 불러들이면서 결정적인 2타점을 올린 나미미. 




지석훈의 병살 플레이. 




그리고 흔한 손시헌의 호수비. 




물개박수치는 김진성. 

한점차에 김진성이 전 이닝에서 좀 불안했기 때문에 이 타구가 빠졌으면 무사에 주자가 나가고

경기 결과는 뒤집혔을수도 있다. 




손시헌이 무사에서 이 타구를 처리해준 덕분에, 결국 8회는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종료. 

가만보면 손시헌의 수비가 경기 흐름을 넘겨주지 않아서 이겨낸 경기도 꽤 많다. 

역시 15승 투수의 가치가 있는 유격수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