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40홈런-40도루를 달성한 테임즈. (아시아 최초)


일단 팀승리가 먼저니까 선제 3점 홈런부터 치고 시작. (47호)



그리고 다음 타석때 볼넷으로 나가서 드디어 40번째 도루 성공.



40-40클럽 가입자들은 전부 이 세리머니를 했던데 이걸 한국에서도 보게될줄이야...

(테임즈가 이 세리머니를 하고 싶어해서 39도루 이후 상대팀들에게 사전 양해를 구해놨다고 함.)



이날 경기를 제외하면 시즌 2경기만 남겨놓은 상황에서 드디어 대기록 달성.



이닝끝나고 김경문 감독에게 축하받는 테임즈.



코치와 동료들도 축하해주고 덕아웃은 축제 분위기.



3루 주루코치의 수염뽑기 세리머니로 마무리.



100타점/100득점/100볼넷/40홈런/40도루/40 2루타를 전부 넘긴 괴물. 

140타점/130득점/103볼넷/47홈런/40도루/42 2루타 - 시즌 최종 성적



김준완의 호수비.



김준완은 발빠르고 수비잘하고 선구안도 좋은게 딱 달감독이 좋아할 스타일이다.



2위 확정한 뒤에 계속 백업 위주의 라인업으로 경기중인데, 포시 엔트리에 넣어달라고 공수에서

시위중인 김준완.



2점차 똥줄타는 상황에 정우람 상대로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는 박민우. 

913 대첩 이후에 정우람은 만날때마다 터는 기분이다.



그리고 테임즈의 법력 타점.



대타 호부지의 뽀록 텍사스 안타로 8점째. 

결과는 9대2로 이겼는데, 정확히 1년 전인 14년 10월 2일도 SK전이었고 그때도 9대2로 승리했다.



초반에 엄청 불안했는데도 결국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10승을 달성한 이태양.



이 경기로 엔씨에서 10승 이상 올린 선발 투수는 4명이 됐다. 

해커 19승, 손민한 11승(선발 10승), 이태양 10승, 이재학 10승. 

시즌 중간에 합류한 스튜어트도 벌써 8승이고, 마지막 경기에서 승수를 추가한다면 9승으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KBO 역사에 길이남을 대기록을 세우고 인터뷰도 유쾌한 테임즈. 

인터뷰어가 요즘 제일 잘하는 이향 아나운서라 인터뷰까지 좋았다. 대신 카메라 구도와 해설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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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으아니! 2015.10.04 14: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선수가 재계약이라니! 타팀 팬은 울면서 갑니다... 주륵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