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통산 상대전적 열세를 기록중인 삼성과 시리즈 2차전. 


5선발 경기에서 꼴랑 한점 리드중인 살떨리는 상황에 구자욱의 안타를 지운 손시헌. 



역시 앱등 선생. 내가 보기엔 이 수비가 이 경기의 분수령이었다. 





정말 굉장하다 싶은 호수비는 예술성이 느껴질때가 있다. 



2군에서 마음의 짐을 털어버린 박민우의 호수비. 



이팀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공수에서 박민우가 살아나야 경기가 풀림. 



수비하는 자리에 만(卍)자 그리는 박민우. 무슨 부적이냐....



전날 대패하고 빡친 테임즈는 3회에 당겨치기로 홈런 한방.



7회에는 밀어치기로 담장 넘기면서 멀티 홈런을 날리고 홈런 2위가 됨. 



타석에 서기 전 테임즈의 스트레칭.



그리고 친정팀을 상대하는 박석민의 개그 퍼레이드.

치고나서 한바퀴 돌길래 파울인가 했더니 2루타. ㅋㅋㅋㅋ



한바퀴 돌고도 2루까지 갔다는게 신기할뿐. (feat. 국밥 수비)



수비에서도 한 개그 하심. 



불규칙 바운드라 어쩔수 없긴한데, 폼이 너무 웃김. 



무슨 배구에서 토스하듯 하냐. 



그러더니 다음엔 또 호수비. 

홈런치고 안타쳐서 타점 올리더니 바로 다음엔 주루사하고, 호수비했다가 에러했다가....

도대체 종잡을수가 없는 캐릭터. ㅋㅋㅋ



테임즈의 퓨마 수비. 



이날 유격, 1루, 2루까지 내야가 죄다 철벽. 



테임즈 궁디 팡팡해주는 승짱. 





요즘 3대 마산 아이돌과 친목질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테임즈. 



카메라에 잡히는 부분에 겸손이라고 써놓은건 또 뭐여....ㅋㅋㅋ



이닝 종료하고 들어가는 97년생 어린이 궁디팡팡 해주는 테임즈. 



달감독이 이런거 하는 양반이 아니었는데.........?

중간에 교체되서 덕아웃에 있는 박민우 불러다가 기죽어 있지말로 화이팅하라고 하는 달감독. 

이민호도 달감독한테 문자받고 감동했다고 하더니 그뒤로 포텐 터진거 같고, 박비글을 포함해서 

엔씨 선수들이 달감독 무서워한다는 얘기가 없는거 보니 확실히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다. 

 


감독님한테 한 소리 들은거 자랑하면서 좋아죽는 박비글. 



....그런데 아무래도 화이팅의 의미를 이상하게 해석한거 같다........? 



이건 22일 경기 움짤. (삼성한테 위닝!!!!!!!!!!!!)

숨겨왔던 나의~~~ (feat. 배영섭, 구자욱)

이번 시리즈 컨셉은 비누인가, 다들 왜이래. 



아무래도 연말 프로야구 호수비 랭킹에서 상위권을 차지할듯한 김준완. 



삼성 상대하기 진짜 힘든데, 이 수비로 역전을 막음. 



터프 세이브 상황에서 삼진잡고 경기 끝내는 임창민. 

(원래는 8회에 9대5였는데, 박준영, 임창민 둘이 백투백투백을 쳐맞고 한점차까지 추격당함.)



홈런 한방맞고 평균 자책점 0은 깨졌지만, 세부 스탯상으로 여전히 리그 최상급 마무리인데 

인지도가 낮아서 저평가당하는 임창민. 

(엔씨 불펜이 리그 1위인데, 엔씨의 약점이 불펜이라는 자칭 전문가들은 숫자 문맹이냐.)



파퓰러스가 설계한 창원 신구장 시뮬레이션. 

그라운드가 반 지하로 들어간 형태라 관중들의 동선이 엄청 편리해지고, 시야도 확 트임.



의식의 흐름 카메라 워킹. 공을 따라가다가 달보고 정신줄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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