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의 블론 이후 연장 10회에 테임즈의 KBO 통산 첫번째 끝내기 홈런이 나오면서 

극적으로 이긴 롯데전. 


6월 5일 롯데전에 린드블럼 상대로 멀티 홈런 때린 김성욱이 투런으로 선취 득점. 

(9회 임창민 블론만 아니었으면 이 홈런이 결승타가 됐을것인데....)



그리고 2회 조영훈의 솔로 홈런. 



테임즈와 김태군의 홈런 세리머니가 부러웠던 박민우. 



조영훈답지 않은 호수비. 



요즘 타격도 괜찮은데 수비도 꽤 준수해진 조영훈. 

모창민하고 둘이 엔씨의 양대 돌글러브로 유명했는데 요즘 1루 포구도 꽤 안정적이고 

예전같으면 빠진다 싶은 것도 잘 잡아낸다.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박민우 안타. 이건 누가 봐도 단타였는데...



1루에서 멈췄다가 애가 갑자기 2루로 돌진.



알고보니 중견수가 송구를 이렇게 하는 바람에 그 틈을 타서 2루까지 진루. 



조영훈 뜬공 수비. 



그동안 봐왔던 돌글러브가 아닌데.....



그동안 지타인 테임즈는 불펜에서 계속 몸풀고 있음. 



나름 잘 막다가 5회에 만루만들고 내려간 이민호 다음으로 나와서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김진성. 



9회초 5대1을 동점으로 만든 임창민 다음에 올라와서 일단 급한 불을 끄고, 연장 10회에 

잘 던졌는데도 수비 에러때문에 2사 2,3루 위기를 맞은 장현식. 

1루가 비어서 타자가 볼넷을 생각할때 역으로 몸쪽 스트라이크를 던짐. 

결국 장현식은 황재균을 땅볼로 잡고 무실점으로 이닝 종료했다. 

이날 경기의 숨은 MVP는 장현식과 김진성. 



10회말 첫 타자 나성범이 안타로 출루. 



그리고 테임즈의 우주로 날아가는 끝내기 홈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 연속 박시영 상대로 홈런.)



놀라운건 테임즈가 KBO에서 끝내기는 이게 처음이라고 한다. 



끝내기때마다 나오는 필수 코스. 

그런데 저 가루는 뭔가....밀가루 반죽 만드나. 



그동안_테임즈한테_쌓인게_많았던_놈들.gif



테임즈도 이 정도인데 박민우가 끝내기치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진짜 궁금해진다. 



하도 엄청난걸 많이 해보다보니 끝내기쳐도 의연-담담한 테임즈. 



언제봐도 인간의 팔뚝이 아님......



역시 이런 장면은 언제봐도 기분 좋다니까....



그리고 이거슨 9일 롯데전.  

테임즈는 이때도 박시영을 상대로 홈런을 쳤는데 



탄도가 이래서 플라이겠거니 했는데 이게 넘어갔음. 



그리고 팀이 대량 득점하는 와중에 강민국의 프로 데뷔 첫번째 홈런이 나옴. 



선배고 동료고 다 때리기 바쁘더니 민국이한테는 반응이 다른 비글이. 



10일 경기 시작전, 테임즈 복근 만져보는 강민국. 

테임즈 팔뚝 만져보는 애들은 많이 봤어도 배 만져보는 놈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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