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김영규의 호투 

2000년생 신인 투수 김영규의 첫번째 선발 경기. 



첫 선발인것 치고는 꾸역꾸역 위기도 잘 틀어막았고 



제일 좋았던건 주자가 나가도 딱히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 



몸쪽으로 2개 붙인 다음 한가운데 던져서 헛스윙 유도. 



김영규의 호투에는 역시 양의지의 지분이 컸다. 



시작은 불안했지만 첫 선발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 엔딩. 



* 약속왕 양의지 

6회초 한점차로 추격당하고 6회말 양의지 타석.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kt선발 김민의 실투를 걷어올려서 쐐기 투런.



그런데 이 홈런에는 사연이 있음. 

크으 역시 양의지. 



* 의지 다이노스

전날 블론한 원종현이 계속 위기에 몰리자 마운드에 올라가서 진정시킴.



결국 원할매는 꾸역꾸역 틀어막고 세이브 성공.



린의지와 아이들. 



경찰청 동기였다가 이제 한팀이 된 원할매와 린의지의 훈훈한 모습. 



줄부상으로 폭격맞은 라인업이라 반쯤 포기하고 봤는데



저 라인업으로 이기다니 이거 실화냐. 



리그 최고의 포수와 신인 좌완 투수가 어제 경기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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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ikim 2019.03.28 20: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짜 이 라인업으로 이기다니 정말 눈물납니다 ㅜㅠ 린의지의 끝은 어디일까요?

  2. bonikim 2019.03.28 23: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니까요 ㅋㅋㅋ

  3. 과천공룡 2019.03.28 23: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넘나 행복해요ㅋㅋㅋ
    작년에 고난의 행군하며 깨달은게 즐길 수 있을때 즐기고 일희일비만이 진리라는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