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병 환자의 끊임없는 경기 개입으로 공격의 혈이 콱콱 막히다 결국 패배한 3차전. 



* 박민우의 기막힌 주루플레이 

공 빠진 틈에 3루에 있던 박민우의 홈인으로 역전. 



박세혁이 먼저 홈에 도착하면서 완벽한 아웃타이밍이었는데, 슬라이딩 중에 자세를 바꾸면서 

태그를 피하고 홈 터치에 성공. 



라이브로 봤을때는 널널한 아웃 타이밍이라 왜 세입인지 이해가 안됐는데, 느린 화면으로 보니 

박민우가 거의 묘기급으로 태그를 피해갔다. 

이 정도면 역대로 따져도 손에 꼽힐만한 주루 플레이가 아닌가....



4회에 나성범의 적시타가 터지고, 2루에 있던 박민우까지 들어오면서 역전. 

내용이 하도 거지같아서 나성범의 타격과 박민우의 주루플레이 외에는 기억나는게 별로 없다. 



박민우의 묘기급 홈 슬라이딩. 



결국 제일 중요할때 해주는건 창단 멤버인 이 둘이네. 


3차전은 내용이 너무 X같아서 박민우 주루하고 나성범 타격외에는 죄다 기억에서 지워짐. 


3차전 역적 리스트 :

새가슴 배팅볼 라이트 

박석민 뇌주루와 수비 에러 

노진혁 알까기 


1,2차전에 계속 안좋았던 박석민을 3차전까지 3루수로 내고, 타격이 땅파고 들어가는 이명기를 

지타로 2번에 박아놓는 바람에, 수비는 수비대로 망가지고 대타 내야할때 수비때문에 내지도 

못하고 그대로 찬스 날려먹게 만들고, 주자 나갈때마다 정신나간 작전질로 득점 찬스 틀어막은 

돌바지가 3차전 최악의 역적. 


선발투수가 시작부터 정타로 쫙쫙 얻어맞는걸 요행만 바라면서 정줄놓고 구경만 하다가 뒤늦은 

투수 교체로 경기를 터뜨리는 뻘짓을 2년간 봐 왔는데 그걸 한국 시리즈에서까지 시전함. 


모든 야구팬들이 다 보는 앞에서 자기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계속 뻘짓을 하는데, 하면 할 수록 

자기 무능력만 강조하는 꼴이 되서, 이젠 타팀 팬들도 엔씨는 감독 디버프를 엄청나게 받으면서 

코시를 치르고 있다는걸 다 알게 됐다는게 X빡치는 경기의 소득이라면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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