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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112

퍼오인 311에 관한 이런저런 생각 * 스포주의 11편은 10편까지 인사부라는 큼직한 떡밥을 정리하고 2주간의 휴방기 이후에 방영되길래, 전 시즌처럼 다음 떡밥을 투척하기 전에 좀 쉬어가는 타이밍이 아닐까 했는데....휴식은 개뿔, 바로 다음 떡밥으로 질주하는 11편. -_-;;(하긴 다음편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시킨 다음, 똥줄이 탈만한 순간에 딱 자르고 휴방기동안 시청자들이다음편에 대한 갈증에 시달리게 하는 것도 시청률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되겠다) 11편에 던져진 초대형 떡밥. 두번째 기계 '사마리아인'의 존재. 마지막에 기계가 사마리아인 프로그램을 찾는 장면에서, 기계를 만들기 위해 시도했다 폐기된 다른 프로그램들이 주루룩 나온다. (본편에 언급된 타이즈, 제노아를 비롯해서 여러가지)프로그램의 상태는 비활성화된 것과 활성상태.. 2013. 12. 20.
왕좌의 게임 '카스터미어의 비' And who are you, the proud lord said, that I must bow so low? 오만한 영주가 말했지, "당신이 누구길래, 내가 고개를 숙여야 하는가? Only a cat of a different coat, that`s all the truth I know. 그저 털색깔만 다른 고양이일 뿐, 그게 내가 아는 전부라네. In a coat of gold or a coat of red, a lion still has claws, 털이 황금색이든 붉은색이든, 사자에겐 발톱이 있고 And mine are long and sharp, my lord, as long and sharp as yours. 내 발톱도 길고 날카롭다네, 당신 것만큼 길고 날카롭다네." And so he spo.. 2013. 6. 7.
로스트룸 (The Lost Room) 3부작으로 한편이 1시간 반 정도의 편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한편을 두개로 쪼갠 6부작도 존재함) 하도 볼게 없어서 그나마 괜찮다고 소문난 로스트룸을 한번 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실망스럽다. 아이디어 자체는 무지하게 참신하긴 했다. 4차원을 떠도는 미지의 방과 그 방에서 나온 온갖 물건들의 신기한 능력 등등.... 그런데 그 참신한 발상 자체를 무참하게 짓밟는 3가지 요소가 있었으니 지루한 이야기 전개방식과 주인공의 발연기 그리고 떡밥만 왕창 풀어놓고 하나도 수습되지 않은 결말. 잘만 만들었으면 스릴과 서스펜스가 넘치는 스토리 라인이 될법도 하건만 그나마 쫄깃했던 순간은 전당포 주인 아들네미의 정체가 뭔지 밝혀졌을때 정도였다. 드라마 진행은 무지하게 루즈한데다 내 생각에 제일 치명적.. 2011. 1. 27.
쉴드 (The Shield) * 약스포 포함. 올초 심심해서 미드"24"를 시작했다가 몇 달간 후유증에 시달리며 8시즌까지 완주한 다음 허탈감에 빠져서 24를 대체할 미드가 없나 한동안 방황하다가 "The Shield"라는게 볼만하다고 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24 시즌8 끝날때까지 땜빵으로 "The Unit"을 보긴했는데 이건 3시즌 중반 이후부터 완전 시망 시리즈) ...이건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후유증이 대단하다.쉴드의 사전적 의미는 "방패"지만 미국에서는 경찰 뱃지를 의미.제목에서 암시하듯 이건 경찰 드라마지만 정의로운 경찰이 사회정의에 앞장서는 류의 상투적인 드라마가 절대 아니다. 쉴드의 주인공은 부패경찰 빅 맥키. 정의로운 호남형의 주인공을 기대했던 사람이라면 아마 1시즌 오프닝 보다가 GG칠듯.빅 맥키는 생긴것부터가 범.. 2010.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