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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n the smallest person can change the course of the future
  • This, too, shall pass away

박민우207

21.04.17. 송명기 2승 + 챔피언스 데이 * 메가 다이노스포 1회부터 담장 넘기는 양의지. 내야의 마지막 희망 박준영의 안타. 오랜만에 엔팍 버뮤다 존을 공략한 박민우의 싹쓸이 3루타. 알테어 시즌 7호 솔로포. 현재 홈런 2위권과 3개 차이로 단독 1위.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홈런 페이스 미쳤다 진짜. 16시즌 이후로 테임즈 생각이 안 나게 해준 외국인 타자는 알테어가 유일하다. 개인 성적 자체는 아직 테임즈에 못 미치지만, 테임즈가 가을마다 부진했던 반면에 알테어는 작년 한국 시리즈의 대활약으로 창단 첫 우승에 공헌했고, 30홈런 100타점 20-20이라는 기록도 아무나 할수 있는건 아니니까. 시즌 1호 홈런을 쓰리런으로 개시한 노진혁. 타자 전향 후 첫 홈런을 날린 박준영. 첫 홈런은 사일런스 세리머니가 국룰이라 혼자 허우적거리면서 .. 2021. 4. 19.
21.04.14. 파슨스 데뷔 첫 승 + 팀 5연승 드디어 타격 터진 강진성의 2루타로 선취 득점. 점수차를 더 벌리는 김태군의 2타점 2루타. 태군이 올해 타격 왜 이리 잘하냐.... 1회는 도루 저지로 데뷔 첫 등판한 파슨스의 부담을 덜어줌. 9회 2루타 맞고 시작한 원할매를 도와주는 내야 쉬프트 수비. 직선타 2루 견제 아웃으로 단숨에 2아웃. 올해 원종현은 어째 작년보다 더 불안불안하다. KBO 데뷔 첫 등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파슨스의 삼진 모음. 5.2이닝 108구 6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시범 경기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꽤 괜찮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일단 버틀러, 라이트와는 달리 마운드에서 차분한 점이 마음에 드는구만. 뭔가 꾸역꾸역 던지는 느낌인데 또 실점은 안하고 아직 뭐라고 평가하기 애매한 파슨스. 시즌 시작부터 미친듯이 달리는 .. 2021. 4. 15.
21.04.11. 송명기 시즌 첫 승 + 시리즈 스윕 * 송명기 시즌 첫 승 시즌 첫 등판이었던 롯데전이 영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경기 초반엔 투구수도 많고 좀 고전하다가 역전하고난 4회에 병살로 한번에 2아웃을 잡으면서 투구수를 확 줄임. 퇘지 대신 3루수로 나온 도태훈의 수비가 좋았다. 탈삼진으로 4회를 마무리. 5.1이닝 3실점 94구 5탈삼진으로 그럭저럭 선발로서의 임무를 다 하고 시즌 첫 승리를 챙김. 롯데전부터 제구가 좀 오락가락하는것 같은데, 이건 더 지켜봐야 할것 같다. 개막전은 지고 롯데전도 루징하길래 외국인 투수가 두명이나 나오는 기아전은 얼마나 삽질을 할까 싶었는데, 시리즈 내내 한 타순만 돌면 터지는 타선 덕분에 시즌 첫 스윕. * 알테어의 결승 투런 3회까지 멩덴한테 타선이 꽁꽁 묶이길래 3차전은 힘들겠구나 했더니, 한 타순 돌자마.. 2021. 4. 12.
20.11.24. KS6 : NC 다이노스 한국 시리즈 우승.gif * 이틀 쉬고 5이닝을 막은 루친스키 1차전 선발 등판, 3일 쉬고 4차전 2.2이닝 마무리, 이틀 쉬고 6차전 선발로 나온 루친스키. 1회 첫번째 삼진. 주자 두 명 내보냈지만 1회는 무실점으로 종료. 40구 던지고 이틀만의 선발 등판이라 역시 투구 내용에서도 피로감이 묻어났다. 1회도 좀 불안불안하더니 2회는 안타 2개에 사구로 1사 만루가 됨. 위기가 오니 전력 투구로 두번째 삼진. 후아, 여기서 실점하는줄.....그래도 체공 시간이 긴데다 역시 믿고쓰는 알테어의 중견 수비로 이닝 종료. 2회까지 루친스키의 투구수는 44개. 등판 간격이 빡빡해서 오프너 개념으로 3회 정도까지 던지려나 했는데 3회부터는 영점 잡혀서 공 10개로 삼자 범퇴. 4회는 연속 안타맞고 무사 2,3루가 되길래, 루친스키 상태.. 2020. 11. 26.
20.11.20. KS3 : 박민우의 주루플레이.gif 명장병 환자의 끊임없는 경기 개입으로 공격의 혈이 콱콱 막히다 결국 패배한 3차전. * 박민우의 기막힌 주루플레이 공 빠진 틈에 3루에 있던 박민우의 홈인으로 역전. 박세혁이 먼저 홈에 도착하면서 완벽한 아웃타이밍이었는데, 슬라이딩 중에 자세를 바꾸면서 태그를 피하고 홈 터치에 성공. 라이브로 봤을때는 널널한 아웃 타이밍이라 왜 세입인지 이해가 안됐는데, 느린 화면으로 보니 박민우가 거의 묘기급으로 태그를 피해갔다. 이 정도면 역대로 따져도 손에 꼽힐만한 주루 플레이가 아닌가.... 4회에 나성범의 적시타가 터지고, 2루에 있던 박민우까지 들어오면서 역전. 내용이 하도 거지같아서 나성범의 타격과 박민우의 주루플레이 외에는 기억나는게 별로 없다. 박민우의 묘기급 홈 슬라이딩. 결국 제일 중요할때 해주는건 .. 2020. 11. 21.
20.11.18. KS2 : 5번의 더블 아웃.gif 불운의 끝판왕이었던 2차전. 1,2,4,5,6회 무려 5번의 더블 아웃이 나왔으니 이길수가 있나. 기가 막힌건 이 중에 병살은 2회 강진성의 타구 하나 뿐이었다. * 더블 아웃만 5번 1회 : 이명기 타구가 3루수한테 잡히고 작전걸려서 뛴 박민우는 그냥 아웃. 시작부터 조급증걸린 돌바지때문에 재수 옴붙은 경기. 언제까지 무능력 포장용 데이터 야구 내세워서 팬들한테 사기 칠거냐. 이명기, 박민우 둘 다 엔무룩. 2회 : 1사 만루에 강진성의 병살. 4회 : 다시 1사 만루에 알테어의 외플, 양의지는 우익수 보살로 홈에서 아웃. 5회 : 이명기의 잘 친 타구를 김재호가 점프 캐치하고, 또 작전걸렸던 박민우는 2루에서 태그아웃. 제발 되지도 않는 그놈의 작전질 좀 그만하라고....이젠 상대 벤치는 물론이고 상.. 2020. 11. 19.
20.11.17. KS1 : NC 창단 첫 한국시리즈 승리.gif 4연패로 셧아웃 당했던 2016년 한국시리즈와는 많이 달랐던 2020 한국시리즈 1차전. * 1회 : 선취점 1회부터 2루타 치고 출루한 박민우. 박민우를 3루까지 진루시키는데 성공한 이명기의 번트. 그리고 나성범의 적시타로 선취점. * 3회 : 알테어의 호수비 다이빙캐치로 자기 안타를 지워버린 정수빈의 타구를 잡아내면서 복수에 성공한 알테어. ㅋ * 4회 : 알테어의 3점포 왠일로 커트를 많이 한다 싶더니 느닷없이 터진 알테어의 3점 홈런. 치는 순간에는 플라이인줄 알았는데 계속 날아가더니 담장을 넘겼음. 시즌 중에도 두산전에 강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 이런 큰 경기에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쓰리런을 칠 줄은 몰랐다. 알테어의 홈런을 보고 좋아하는 뚱땡이 2인조. * 4,5회 : 병살 유도하는 루친스키.. 2020. 11. 19.
20.10.30. 혼란했던 시즌 마지막날.gif * 역대급으로 혼란했던 순위 싸움 28일 경기가 끝난 뒤, 2~5위 경우의 수. 엘지가 28일 한화전에서 역전패를 당하면서 두산, 키움도 2위 가능성이 열렸고, 시즌 최종전 30일 경기에 2~5위가 결정되는 사상 초유의 혼파망 순위경쟁. 혼란하다 혼란해. kt는 29일에 한화 상대로 대승을 하면서 1승만 더 하면 자력으로 2위가 가능해짐. 2~5위가 결정된 시즌 최종전 시간대별 정리. 제일 먼저 끝난 잠실 경기에서 두산이 승리하면서 키움은 5위 확정, 두산은 최소 4위는 확보하고 문학 LG-SK 경기 결과에 따라서 3위도 가능해진 상황. 2점 뒤지고 있다가 9회초에 1점차로 따라붙은 2사 2,3루 채은성 타석. 여기서 kt, 두산 팬들이 모은 원기옥이 죄다 서진용한테 갔는지 우익수 플라이 경기 종료. 엘.. 2020. 11. 1.
20.10.29. 루친스키 19승 + 양의지 홈런.gif * 루친스키 시즌 19승 득점 지원이 빵빵해서 딱히 큰 위기가 없었던 롯데전. 그나마 1회 주자 2,3루에 이대호 타석이 나름 위기였는데, 투수 땅볼로 실점을 막음. 은근히 웃겼던 3루 주자 몰이 장면. 실점을 막고 뿌듯한 양의지. ㅋ 이병규를 삼진으로 잡으면서 1회는 무실점으로 종료. 3회 만루 상황에서도 삼진, 플라이로 무실점 이닝 종료. KBO 데뷔 후 롯데전 첫승을 올리면서 드디어 전 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됐다. 작년보다 10승을 더 하면서 시즌 19승을 했지만, 아쉽게도 20승은 실패하면서 다승 2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됨. (아오 돌바지 ㅅㅂ) * 양의지 시즌 33호 양의지 이틀 연속 홈런, 시즌 33호. 이걸로 시즌 124타점 기록하면서 리그 타점 2위는 확정. 사직만 가면 홈런치는 느낌이라 .. 2020. 10. 31.
20.10.24. NC 다이노스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 양의지 역전 홈런 먼저 실점하고 간신히 동점 만들어놓은 5회, 양의지의 투런으로 역전. 시즌 31호. 30홈런-100타점 달성하더니 맘 편해졌는지 이틀 연속 홈런...... 이 경기를 이기면 정규시즌 우승 확정이라, 신난 김에 양주장 머리 때리는 놈들도 보이고 혼파망. * 90일만에 등판한 구창모 7월 26일 kt전에 등판했다가 10승 실패하고 부상으로 3개월간 사라졌던 구창모가 중간 불펜으로 등판하자 팬들 기립박수.... 올스타 수상할 때를 제외하면 90일만에 보는거라 이게 꿈인지 생신지....올해는 시즌 아웃이라고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 6회 2사에 올라와서 박용택을 삼진으로 잡고 이닝 종료, 7회는 삼자 범퇴. 좌타자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의 예리함은 여전했다. 하지만 매년 주기적으로 깨져.. 2020. 10. 26.
20.10.23. 양의지 리그 최초 포수 30홈런-100타점.gif * 양의지 리그 최초 포수 30홈런 100타점 지고있던 6회에 터진 양의지의 시즌 29호 솔리런. 100타점은 벌써 넘겼고, 이제 30홈런까지 한 개만 남긴 상황. 탈잠실해서 장타에 자신감이 붙더니 2년차인 올 시즌 후반에는 타격 레벨이 한 차원 올라간 느낌. 한 5경기 남았으니까 30개는 채울수 있겠지 생각하는 순간.....연타석 홈런으로 한 경기에 그냥 30개 채워버림. ㅋㅋㅋ KBO 30년 역사에 포수가 최초로 30홈런 100타점 달성하는 순간. 타율 0.327, 30홈런, 115타점. 작년에 타출장 3관왕찍고 올해는 전반기에 타격이 좀 부진해서 작년만큼의 임팩트는 없을줄 알았더니 작년보다 더한 기록을 만들어버렸다. 대기록은 양의지가 세웠는데 나성범이 대신 쳐맞는 현장. 감히 플레잉 감독 주장님을 .. 2020. 10. 25.
20.10.20. 송명기 8승 + 메가 다이노스포.gif 메가 다이노스포가 터지면서 1회부터 4점 깔고 시작한 경기. * 송명기 시즌 8승 1사 주자 1,3루의 실점 위기를 병살 유도로 막고 타구에 맞았지만 통증을 참고 1루 송구를 하면서 이닝을 종료하는 투혼을 보여주기도 하고 알테어의 호수비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무난하게 시즌 8승을 찍은 송명기. 6이닝 70구 1실점 2삼진. 알테어의 호수비에 따봉을 날리는 송명기. 9월 25일부터 선발 등판경기 5연승을 달리면서 순조롭게 승수를 쌓아나가고 있다. 전반기 토종 선발 1등 공신이 구창모였다면, 후반기는 송명기라고 할수 있음. * 양의지 시즌 28호 홈런 시즌 28호 투런으로 30홈런에 2개차로 근접한 양의지. 1회부터 탈탈 털리고 있던 선발 장현식은 이 홈런을 맞고나서 강판됐다. 작년엔 타격 3관왕 하더니 올.. 2020. 10. 21.